가뭄 이어져...평균 저수율 전국 최하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6개월 동안
전북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620mm로
평년의 73%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의 77%로
전남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행안부는 오는 3월까지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전북과 전남 등 남부지역의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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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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