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꾸중에 집에 불지른 40대 검거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40대 남성이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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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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