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김제서 산불·화재 잇따라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임실군 임실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4ha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12시 50분쯤에는
김제시 만경읍의 한 갈대밭에서 불이 나
헬기 3대와 소방인력 110명이 투입돼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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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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