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3년간 유예
신동진 벼의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시점이
3년 늦춰집니다.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신동진 벼를 제외하는 시기를
당초 내년에서 2027년으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신동진을 대신해 참동진과
강대찬의 종자 공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3년 늦춰집니다.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신동진 벼를 제외하는 시기를
당초 내년에서 2027년으로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신동진을 대신해 참동진과
강대찬의 종자 공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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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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