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북도, 이스라엘에 적극적인 교류 요청
김관영 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스라엘에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했습니다.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정재계 인사 37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기술과
한국의 제조기술 간 협력을 위한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스라엘에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했습니다.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 등
정재계 인사 37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기술과
한국의 제조기술 간 협력을 위한
한국-이스라엘 컨퍼런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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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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