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60mm 비...호우와 강풍 주의해야 (아침뉴스)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무주 22mm를 비롯해 김제와
부안 20, 전주 14mm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까지 10에서 60mm가량
더 이어진 뒤 점차 그치겠습니다.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내일과 모레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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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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