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사업 확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연내 4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원대상 아동을
3백80여 명으로 90명 늘리고,
돌봄 수요가 많은 6세 미만 아동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사업은
만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을 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하는 사업입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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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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