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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어제 27명 확진...전주 10명, 익산 5명, 군산 3명 등

2021.09.22 09:17


전북은 어제(21일) 
모두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10명, 익산 5명, 
군산 3명, 완주 3명, 정읍 2명, 순창 2명, 
남원 1명, 해외 입국 1명입니다. 

전주 10명의 확진자를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확진자와 접촉한 3명, 
자가격리 중에 확진된 1명입니다. 

이 가운데 자가격리 중에 확진된 1명은 
B대학 모임과 관련된 것으로 
관련된 누적자는 6명으로 늘었습니다. 

익산의 5명은 
확진자 접촉 4명과 감염경로 조사 중인 1명입니다. 

이 가운데 확진자 접촉은 
전주 A대학의 학업외 활동과 관련됐는데 
관련된 누적자는 3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군산의 3명은 
격리해제 전 검사 1명, 경기도 시흥 확진자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1명입니다. 

완주의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에 
격리 중 검사 1명입니다.  

정읍의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입니다. 

순창의 2명은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으로 
이 교육시설과 연관된 누적자는 
48명입니다. 

남원의 1명은 연기학원과 관련된 접촉자입니다. 

* 자세한 소식은 
오늘 밤 JTV 8뉴스에서 방송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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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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