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전북본부의 골든타임 도착률은 63%로,
2018년의 57.5%보다는 5.5%p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인 69%에 비해서는
여전히 6%나 낮았습니다.
골든타임은 불길이 가장 왕성해지는데
8분이 걸린다는 이론을 토대로,
소방차가 현장에 7분 이내에 도착하도록
목표를 부여한 시간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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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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