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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사적 사용...덕진소방서장 중징계 요구

2021.10.13 20:30
전북소방본부가
119 구급차를 사적으로 써 직위해제된
윤병헌 전주 덕진소방서장에 대해
중징계를,
관련 직원 4명에 대해서는
경징계를 내려달라고
전라북도 징계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덕진소방서장은 지난 8월
구급차로 자신의 인척을 서울로 이송하도록 직원에게 지시했는데,
사전에 의료진에게 요청해야하는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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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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