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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 범죄 31건...세종 다음으로 적어

2021.10.25 20:30


전북의 코로나19 관련 범죄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북의 코로나19 관련 범죄 단속 건수는
모두 31건에 187명으로
세종의 14건에 이어 가장 적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흥주점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콜라텍과 감성주점 등이 10건,
단란주점이 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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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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