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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격리 수험생, 7개 '별도 시험장'서 시험

2021.10.25 20:30
오는 11월 18일 수능 시험 때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군산의료원에서,
자가격리 수험생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6개 시군에 있는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수능 당일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 62곳에서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봅니다.

올해는 시험실 책상에 지난해와 달리
투명 가림막이 설치되지 않고,
점심시간에만 종이 가림막이 설치됩니다.

모든 고등학교는 
수능 시험 일주일 전인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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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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