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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70명 확진...병상 가동률 69%

2021.11.30 20:30
전북에서는 어제 50명,
오늘은 오전까지 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7명, 군산 21명,
고창 8명, 익산 6명 등입니다.

군산에서는 김장과 친척 모임 등을 통해
16명이 확진됐고,
완주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아있는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2백22개로,
병상 가동률은 69%까지 치솟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병상 가동률이 70%를 넘으면
타 시도의 환자를 받지 않을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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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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