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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2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2021.12.01 20:30


전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9월
덕진구 원동 일대 소나무와 곰솔 6그루에서 
2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와 산림청은
감염목 반경 2km 이내의
여의동과 혁신동 등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정하고
소나무 959그루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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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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