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평균비용 23만 3천 원
조금 더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는
전주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24곳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설 차례상 평균비용은 23만 3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0.8% 올랐습니다.
전통시장이 20만 9천 원으로 가장 낮았고
중소형마트와 대형마트가 24만 2천 원,
백화점은 30만 3천 원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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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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