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사료업체,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기부
펫티켓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사료 1톤을 익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유기동물 입양률은 44.9%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익산시의 입양률은 66%로
전북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전북에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정용문/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
시민들이 유기견 동물 보호소에 기부할
사료들을 직접 기부해주셨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JTV 전주방송)
시민들이 유기견 동물 보호소에 기부할
사료들을 직접 기부해주셨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오늘 행사는 전라북도에서
시작이 됐지만 전국 단위로 이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작이 됐지만 전국 단위로 이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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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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