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명 확진...넉 달 만에 병상 가동률 40%대
2,232명입니다.
휴일인 탓에 검사 건수가 줄어
전날보다 확진자가 줄었지만,
1주 전의 1천5백여 명보다
7백여 명이 많은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67만 8천여 명을 넘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41%로
지난 4월 6일 이후 넉 달 만에
40%대로 올랐습니다.
재택 치료자는 2만 3천 명가량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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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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