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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처벌법 이후 627건 접수...원스톱 지원

2022.10.03 20:30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전북에서 접수된 스토킹 신고는 627건,
여성 긴급전화 상담은 20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자 보호 전문기관인 1366 전북센터를
원스톱 지원 기관으로 지정해 법률과 의료,
임시 보호시설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자에게 가정용 CCTV 등
안전 장비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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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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