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 정착 지원 대상자 3천 명 선정
청년 지역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3천 명을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수당을 지급합니다.
이 사업에 따라
도내에서 농림어업을 하거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정착 의지를
가지고 있는 청년에게 최대 1년 동안
매달 30만 원씩 지원됩니다.
이번에 선발된 3천 명 가운데 90% 이상이
중소기업 재직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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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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