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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검사위원...전직 공무원 배제해야"

2023.03.26 20:30
자치단체의 한 해 살림살이를 결산하는
검사위원 위촉에
개방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그동안 익산시가 위촉한 결산 검사위원은
대부분 전직 공무원과 전현직 시의원이어서
엄격한 검사에 한계를 보였다며
전직 공무원을 축소하거나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2022년 회계연도부터 결산검사위원이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 만큼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거나 전문가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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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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