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탈루' 골프장 10곳 적발...8억 7천 추징
적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40일 동안 세무조사를 벌인 결과,
골프 코스를 늘리거나 클럽하우스를
증축한 뒤 신고하지 않은 골프장
10곳에 대해 취득세 등 8억 7천만 원을
추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하반기에도 도내 골프장
12곳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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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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