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독교 근대 역사기념관 개관
전주 예수병원 맞은편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신충식 예수병원장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개관예배를 갖고 기념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호남에서 처음 문을 연 이 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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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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