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둘레길과 건지산길, '슬로길' 선정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슬로길로 한옥마을 둘레길과
건지산길을 선정했습니다.
공예품 전시관부터 오목대 등을 거치는
한옥마을 둘레길은 8km,
연화마을 입구에서 조경단 등을 잇는
건지산길은 8.5km 구간입니다.
전주시는 편안한 산책 환경을 위해
두 곳에 올해 말까지 벤치를
놓고,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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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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