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치 전적지 국가사적 승격 신청
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웅치 전적지를
국가 사적으로 승격해 달라고
문화재청에 신청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대
92만 제곱미터입니다.
웅치 전적지는 임진왜란 때
관군과 의병이 왜군에 맞서 싸운 곳으로
곡창인 전라도를 지켜낸 중요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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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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