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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거리공연...활기 찾은 한옥마을

2022.06.19 20:30
코로나 19에 따른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주 한옥마을도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재즈축제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면서
상인들도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공연 그림)

재즈의 본 고장,
미국 뉴올리언스의 재즈 밴드가
전주 한옥마을 무대에 올랐습니다.

열정적인 연주로 빚어낸
흥겨운 재즈 선율에 관객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가 됐습니다.

[한스/독일 여행자 : 기분이 정말 좋아요. 미국팀이 공연할 때 분위기를 한껏 띄워서 사람들을 일어나게 만들었어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라 마치 유럽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길거리 재즈 공연)

한국의 재즈밴드 호른 토니는
한옥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거리 공연을 펼쳤습니다.

식당의 손님들은 먹는 것도 잊은채
어깨춤을 들썩입니다.

[손지수.김솔/오랜만에 야외공연도 하고, 재즈가 생소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데에서 공연을 보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3년 가까이 열리지 않았던
한옥마을의 축제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전주 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야간에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문화재 야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반기는 건, 역시 상인들입니다.

[전훈석/전주한옥마을 상인 : 한옥마을에서 축제같은 걸 많이 하니까 아무래도 이제 관광객이 많이 오니까 상권이 많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코로나 19로 열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행사가 재개되면서
전주 한옥마을도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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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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