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 축제 열려
오늘 개막됐습니다.
'전북의 혼, 미래를 비추다'를 주제로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함께 펼치는
입체 창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또 보유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기획전도 열립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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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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