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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이승현 10점씩...KCC 5할 승률 공동 5위

2023.01.08 20:30
SKT 에이닷 프로농구에서
전주 KCC가 서울 삼성을 68 대 58,
10점 차로 누르고
승률 5할에 복귀했습니다.

KCC는 오늘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라건아가 14득점을 기록하고
허웅와 이승현, 제퍼슨이 각각 10점을 넣어
시즌 성적 15승 15패로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2위권인 세 팀과 승차를
두 경기로 줄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모레 수원 KT전으로,
KCC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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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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