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용안 생태습지 국가정원 등록 추진
익산 용안 생태 습지를
국가정원으로 등록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익산시는 오는 2026년까지
68헥타르 규모의 하천 구역에
정원과 체험, 편의시설을 만들어
3년간 지방정원으로 운영하고,
202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용안 생태습지를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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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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