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치유 관광지 10곳 선정
익산 달빛소리 수목원과
완주 대승 한지마을, 고창 웰파크시티 등
10곳을 치유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치유 관광지를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과 상품을 개발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해마다 10곳씩 모두 30곳을
치유 관광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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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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