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전주고' 6명 프로행...고교 최다
전주고 야구부가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6명의 지명자를
배출했습니다.
강속구 투수 정우주가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고,
투수 이호민과 내야수 엄준현이 기아,
포수 이한림과 외야수 서영준이 엘지,
내야수 최윤석은 SSG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6명의 지명자가 나온 곳은 전주고 말고는
덕수고와 경기상업고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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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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