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도쿄 올림픽 선수단 응원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이 2020 도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임원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전북체육회는 정 회장이
어제(25일) 일본 도쿄로 출국해
일주일가량 머물며
한국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자 가운데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선수는
20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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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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