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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1/9/17)

2021.09.17 09:09


오늘 아침신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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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올 4분기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 불가피
(5면)

추석 연휴가 지나면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5개월 연속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이 오르면 서민 부담이 더욱
커지는 만큼 충격을 완화할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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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현역 도의원 단체장 출마 러시(7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현역 도의원
10명 가량이 단체장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의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현재 14개 시군에서 도의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인사만 100명을 넘어 
평균 3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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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

도내 귀성 20일-귀경 21일 가장 혼잡(1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올해 추석 연휴 전북의 고속도로 
귀성길은 20일, 귀경길은 2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전북권 고속도로에서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하루 평균
3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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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소상공인대출 상환기간 5년까지 늘려준다
(16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내년 3월 말까지 대출 만기가 연장된 
가운데 이후에도 1년 동안 거치 기간을 
가진 뒤 최대 5년에 걸쳐 원리금을 나눠 
갚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대출자가 상환할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면 선제적으로 채무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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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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