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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중년 일자리 확대 (시군)

2021.10.22 07:35
김제시가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 노을축제가 오늘(22일) 개막해
17일 동안 이어집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내년 예산으로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김제시는
관련 일자리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박준배/김제시장:
"신중년분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퇴직 후 지역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안정된 노후생활도 기대할 수 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8회 부안 노을축제가 오늘(22일)부터
17일 동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JTV 전주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됩니다.

또 유튜브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이뤄집니다.

진안군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진안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등
관련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광수/진안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장:
"서부권 임대사업소를 신설할 계획이며 또한 영농철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농작업대행 사업단을 운영, 적극 영농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계 도자기 문화를 한 눈에 살펴보는
제10회 남원 국제도예캠프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등
14개 나라 12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또 초대 작가 워크숍과 특강,
그리고 물레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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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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