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왕궁 '현업 축사 매입' 내년 마무리
현업 축사가 모두 사라질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지난 2011년
왕궁특별관리지역 정비 사업을 시작할 때
160여 개 축사에
13만 마리의 돼지가 있었지만,
10년 동안 백 곳을 사들여
지금은 60여 개 축사에
5만 마리가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300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 나머지 60여 개 축사를 사들이면
왕궁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사업이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