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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2/10/4)

2022.10.04 08:44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공공 보건의료 의사수 태부족(1면) 

전북지역 공공보건의료원의 의사 수가 
정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군산·남원의료원과 진안의료원의 
의사 정원은 모두 92명이지만 
이 중 68명만 충원돼 의료 공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주 조경묘 정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된다(2면) 

조선 영조 47년 창건된 
전주이씨 시조묘인 조경묘 정묘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조경묘 정묘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높게 보고,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정작 사회 첫발 내딛을 때 '적립금' 못 찾았다(5면)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의 
만기에도 돈을 찾지 않는 청년이 
수천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만기 적립금을 유지하고 있는 
도내 만 18세 이상은 2천9백여 명, 
액수는 112억 9백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당정, 여가부 폐지·재외동포청 신설키로(1면)

당정이 여성가족부의 보건복지부 편입, 
재외동포청 신설 등의 정부 조직개편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곧 의원 입법 형태로 발의할 예정이지만 
여가부 사안의 경우 
민주당과 정의당이 반대하고 있어 
국회 처리 과정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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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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