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 확대 추진
전주시가
새로운 소득 작물인 아열대 농작물의
재배 면적을 현재 2.6헥타르에서
5헥타르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시설 하우스와 난방시설 설치비 등으로
1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에서는
애플망고와 구아바 등 5가지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새로운 소득 작물인 아열대 농작물의
재배 면적을 현재 2.6헥타르에서
5헥타르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시설 하우스와 난방시설 설치비 등으로
1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에서는
애플망고와 구아바 등 5가지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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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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