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 1인 점포에 '안심벨' 설치
77곳을 선정해 CCTV와 안심벨을
설치했습니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심벨을 누르면 사설 경비업체가 출동해
위급 상황에 대처하게 됩니다.
군산시는 다음 달에
안심벨 설치를 원하는 여성 1인 가게
20여 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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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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