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인터넷 마비... 9시간 만에 복구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전산망이
마비됐습니다.
이 때문에 각종 증명서 발급이
이뤄지지 않거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어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북대는 9시간 만에 복구를 마치고
시스템을 정상화했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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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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