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100원 택시' 운행 마을 134-->145곳
이른바 100원 택시로도 불리는
공공형 행복 콜택시 운행을
145개 마을로 확대했습니다.
운행하는 마을이
지난해보다 11곳 늘었습니다.
행복 콜택시는
버스 정류장에서 4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의
마을 주민이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버스 정류장까지는 1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천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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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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