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담 공급하는 익산 푸드 통합 지원센터가
함열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익산 푸드 통합 지원센터는
급식용 농산물을 한 데 모아서
나누고 포장하는 시설 등을 갖추고,
익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초.중.고등학교
84곳에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을
공급합니다.

익산시는
학생이 적은 농촌 소규모 학교에도
앞으로는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