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피서철 대비 물놀이 장소 안전 점검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장소 79곳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또 물놀이가 금지된 위험 구역 34곳도
살필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 대책 기간인
오는 8월까지 비상 근무반을 운영해
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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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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