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론 호도" ... 읍면 설명회 추진
일부 완주군민들은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완주군 또한, 전북자치도와 전주시가
주민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읍면별로 설명회를 열어 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송창용 기잡니다.
김관영 지사의 완주 전입신고 때
거세게 항의한 완주군의원들과
통합 반대 주민들.
이들은 김 지사와 전주 국회의원들의
기자회견장에도 들이닥쳐
읍이나 면에서 분리된 다른 시군의 사례를 들며 완주군도 독자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의식 / 완주군의회 의장
"논산시에서 계룡시도 분구해서 잘 살고 있고요, 괴산군에서 증평읍이 증평군으로
분구해서 삶의 만족도가 60% 이상
넘습니다."]
완주군도 기자회견을 열고
105개 상생발전 방안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를 비판했습니다.
아직 실현 가능성이 적은데도
곧 추진될 것처럼
주민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조만간 읍면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우범기 전주시장이 제안한
조건 없는 만남에 대해서는,
토론회 수용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정부 입장 확인과 실무 검토가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토론은 단순한 찬반 논쟁을 넘어서야 합니다. 완주군과 전주시,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돼야 합니다."]
전주.완주 통합 문제를 둘러싸고
양 측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찬반 의견은 접점 없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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