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전북교육청, 종합경기장 개발 협력
종합경기장과 전라중 일대를 전시, 문화, 예술,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협약했습니다.
전주시는 야구장 부지에
시립미술관과 한국문화원형 체험관을,
전북교육청은 야구장 인근의 전라중학교가
송천동 에코시티로 이전하면
미래교육캠퍼스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합경기장 일대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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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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