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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3/1/20)

2023.01.20 09:32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명문 국제학교 유치가 
내년 1월 특별자치도로 출범할 
전라북도의 핵심 과제로 
급부상했습니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다니는 수도권 직장인들의 지방 근무 기피 원인
1순위가 자녀 교육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설 명절 기간에 
99건의 화재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발생 장소로는 주거시설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이 14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70건에 이르렀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7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의 고정금리로 제공하는 정책금융 대출에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몰리면서 
1회차분 4천억 원이 모두 소진돼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번 대출은 3회차로 나눠 실시되며, 
2회차는 다음달 20일부터 신청받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면)

지난해 강원 레고랜드의 채무 불이행
사태로 불거진 국내 자금시장의 경색이
정부의 조치 이후 석 달 만에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정책자금 수요가 예상을 밑돌면서
언제든 시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정책 자금이 4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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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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