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외국 관광객 한옥마을 체험지도 제작
전주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전주 한옥마을 체험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체험지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생활 공예와 다도·음식,
전통 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장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영문으로 제작됐습니다.
전주시는 한 달에 5천 명 넘게
한옥마을을 찾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어,
한옥마을 체험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 한옥마을 체험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체험지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생활 공예와 다도·음식,
전통 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장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영문으로 제작됐습니다.
전주시는 한 달에 5천 명 넘게
한옥마을을 찾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어,
한옥마을 체험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