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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설. 한파 피해 복구 계획 확정

2023.01.18 20:30
지난달 발생한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한
복구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사유 시설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 30억 원을
확정하고, 피해 규모에 따라
시. 군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1일부터 나흘 동안 이어진
폭설과 한파 등으로 도내 12개 시. 군의
사유 시설 1천 5백여 곳에서
8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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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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