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점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7일까지
폐수 배출 사업장과 도축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7일까지
폐수 배출 사업장과 도축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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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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