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완주군,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전달
상생 협력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대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완주군에,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주시에
50보씩 상생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아
50만 원을 각각 기부했습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생활 공유 등을
위해 상생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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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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