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중이용시설 270곳 긴급 안전점검
전라북도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연장과
경기장, 지역 축제, 관광숙박시설 등
모두 270여 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피난 경로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 안전점검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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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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