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 다중이용시설 270곳 긴급 안전점검

2022.11.08 20:30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공연장과
경기장, 지역 축제, 관광숙박시설 등
모두 270여 곳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주요 피난 경로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 안전점검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