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제교류센터, 모로코 한글학당 개소
새만금 한글학당을 열었습니다.
모로코 한글학당은
대학생 1백여 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역사와 문화 등을 담은 교재로
우리말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전북 국제교류센터는 모로코에 앞서
베트남과 러시아 등 4곳에서
해외 한글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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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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